해남 / 진도 / 벌교 주말여행

+ 해남 : 땅끝마을
- 진정 땅끝에 가고 싶다면 조금 걸어야 함. (물론, 그 곳까지 가보지 않았음. 언젠가, 하지만 지금은 아님.)
- 크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.
- 땅끝이라는 의미 부여보다,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바람쐬며 걷는 정도 생각이 좋을 듯.
- 가는 길 무난함.
- 땅끝마을은 거의 유원지 느낌. (펜션, 게스트하우스, 모텔, 음식점 등의. 조용하게 쉴 곳은 아니었음.)

+ 진도 : 진도개
- '그냥 경양식'은 6000원으로 즐길 수 있었던! 꽤 괜찮았던 식당.
- 오일장에서 진도개 판매하는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움.(매우 마음 아팠음.)
- 운림산방은 괜찮았음. 입장료 부분은 노코멘트.
- 세방낙조도 가볼만은 했음.

+ 벌교 : 꼬막정식, 보성여관
- 두 번의 방문 모두 실망시키지 않았던 궁한정식. 벌교가서 꼬막을 먹고 싶으면 역시 다시 찾을 듯.
- 보성여관은 썩 괜찮음. 단, 카페로서만.
- 입장료도 이해는 됨. 그 정도는 발전기금 삼아 내야된다고 생각함.
- 숙박은, 이해불가. 2층 다다미방을 한시간 빌리는데 10만원. 하루 빌리면 80만원. 적당히 했으면 함.
- 보수 공사에 17억. 부디 세금이 아니기만 빌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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